생후 2개월 2차 예방접종 후기
6가 혼합백신·생백신 접종 + 접종 후 열 반응 기록
어제 생후 2개월 2차 예방접종을 다녀왔다.
큰 이슈 없이 잘 마무리됐고,
접종 당일과 이후 반응까지 기록으로 남겨본다.
1️⃣ 2차 예방접종 구성 (우리 아이 기준)
이번 2차 접종에서는
6가 혼합백신 + 생백신을 함께 맞았다.
- 6가 혼합백신
→ 다리 양쪽 허벅지에 한 방씩 접종 - 생백신 1종
→ 입으로 먹는 방식으로 접종
병원에서는
“2개월 차에 흔히 진행되는 구성”이라고 설명해줬고,
접종은 비교적 빠르게 끝났다.
2️⃣ 비용은? 국가예방접종이라 무료
이번 2차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해당해서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진행됐다.
접종 전후로
추가로 권유받은 유료 백신은 없었고,
필수 접종 위주로 깔끔하게 진행됐다.
3️⃣ 접종 직후와 집에 온 뒤 반응
병원에서는
접종 후 열이 날 수 있다는 안내를 미리 받았다.
실제로 집에 오자마자
체온이 오르기 시작했고,
38도를 넘는 순간도 있었다.
다만 다행히도
- 심하게 보채거나
- 축 처지는 모습은 없어서
경과를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다.
4️⃣ 해열제 안내받은 기준 (병원 + 약국 동일)
병원과 약국에서
같은 기준으로 안내를 받았다.
- 해열제는 기본적으로는 먹이지 않는 게 좋다
- 다만
- 체온이 38도 이상
- 아기가 힘들어 보일 때는
👉 몸무게에 맞춰 해열제 복용 가능
해열제는
미리 약국에서 구매해두었지만,
다행히 이번에는 먹이지 않고도 넘어갔다.
5️⃣ 접종 후 하루를 지나며 느낀 점
예방접종 후 열이 나는 걸 직접 겪으니
막연히 걱정했던 것보다는
병원 안내 기준을 알고 있어서 마음이 덜 불안했다.
특히
- 언제 해열제를 써야 하는지
- 언제까지는 지켜봐도 되는지
기준이 명확하니
부모 입장에서도 판단이 쉬웠다.
6️⃣ 2차 예방접종을 앞둔 부모에게
우리 집 기준이긴 하지만,
2차 예방접종을 앞두고 있다면
아래 정도는 미리 알고 가도 좋을 것 같다.
- 6가 혼합백신은 다리 양쪽 접종
- 생백신은 먹는 방식
- 접종 후 열 반응은 흔함
- 해열제는 열 + 아기 컨디션 기준으로 판단
마무리
2차 예방접종은
부모도, 아기도 처음 겪는 과정이라
긴장되는 게 당연하다고 느꼈다.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나갔고,
이번 경험 덕분에
다음 접종은 조금 더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같은 시기에 예방접종을 앞둔 부모들에게
이 기록이 작은 참고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