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에서 렌트카로 히타 이동
– 진격의거인 뮤지엄 방문 (히타 시내)
– 료칸 keisenkaku 1박 후기
– 히타 명물 간장 구매
– 복귀: 히타 → 후쿠오카 렌트카 직접 운전
왜 히타였나
원래 유후인 료칸을 자주 갔다.
이번에도 유후인을 생각했는데
최근에 진격의거인을 봤고,
히타에 진격의거인 뮤지엄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겸사겸사 히타로 목적지를 바꿨다.

후쿠오카 → 히타 이동
렌트카로 직접 운전해서 이동했다.
일본에서 운전하는 편이라 어렵지 않았다.
고속도로 이용 시 약 1시간~1시간 30분 소요.
ETC 카드 or 톨비 현금 준비 필요.
우린 ETC 카드는 대여안하고 현금으로 결제

진격의거인 뮤지엄
히타 시내에 위치해 있다.
진격의거인 팬이라면 한 번쯤 가볼 만하다.
✔ 전시 규모는 크지 않음
✔ 작품 세계관 관련 전시 위주
✔ 바로 옆에 삿포로 맥주 공장이 있음
(공장 투어 프로그램 있음 — 우리는 패스)
히타가 진격의거인 작가 출신 지역이라
지역 연계 전시관으로 운영 중이다.



히타 명물 — 간장
히타는 물이 좋기로 유명하고
그 물로 만든 간장이 히타의 특산품이다.
시내 가게에서 선물용으로 간장 3개 구매했다.
우리는 평소에 간장을 잘 안 먹는 편인데
선물용으로는 딱 좋은 아이템이었다.

히타 장어덮밥 — 센야 (千屋)
히타 마메다마치 거리에 위치한 장어덮밥 전문점이다.
히타 맛집 검색하면 항상 상위에 뜨는 곳.
✔ 단일 메뉴 — 장어덮밥만 판매
✔ 기본 3,300엔 / 대 4,600엔
✔ 한국어 메뉴판 있음
✔ 웨이팅 있을 수 있음
핵심은 먹는 방법이다.
- 그냥 먹기
- 와사비 + 간장 넣어 먹기
- 녹차물 부어서 오차즈케로 먹기
👉 녹차물 말아먹는 게 진짜다.
처음엔 그냥 먹다가 녹차물 부으면
완전 다른 음식이 된다.
히타 가면 무조건 여기는 들러야 한다.

히타 우동 맛집 — 멘야 사쿠라 (麺家さくら)
히타 올 때마다 오는 우동집이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
✔ 히타 물로 만든 쫄깃한 면발이 특징
✔ 텐푸라 우동 추천
✔ 웨이팅 있을 수 있음 — 미리 가는 게 좋음
✔ 현지인도 많이 찾는 로컬 맛집 느낌


료칸 keisenkaku 후기
유후인 료칸과 비교하면 규모는 작은 편이다.
위치가 조금 특이한데 — 도로 바로 옆에 있어서
처음엔 “여기가 맞나?” 싶었다.
주변에 편의점이나 가게가 없어서
차 타고 15분 정도 가야 편의점이 있었다.
✔ 욕탕 여러 개 운영
✔ 일본 현지 손님 비율이 높음
✔ 히타 자체가 조용한 지방 도시라 분위기는 차분함
유후인처럼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현지 감성이 강한 료칸을 원한다면 괜찮다.

히타 → 후쿠오카 복귀 | 토스 프리미엄 아울렛 경유
히타에서 후쿠오카로 돌아오는 길에
토스 프리미엄 아울렛에 들렀다.
유후인 갈 때도 복귀하면서 항상 들르는 편이다.
고속도로 경유지에 있어서 렌트카 여행 시 들르기 편하다.
✔ 위치: 사가현 토스시
✔ 후쿠오카 ↔ 유후인/히타 이동 시 경유하기 좋음
✔ 국내보다 저렴한 브랜드 상품 구매 가능
한줄 정리
유후인보다 조용하고 현지 느낌이 강한 히타.
진격의거인 팬이라면 충분히 방문할 이유가 된다.
👉 준비편: 32주 임산부 후쿠오카 태교여행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