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 4박5일 태교여행 실제 먹은 것 7곳
– 야키니쿠 아카탄 / 모츠나베 나카스 와 / 신신라멘
– 규카츠 모토무라 / 스시로 / Then 브런치 / 호텔 닛코 조식
– 32주 임산부 기준,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는 코스
후쿠오카 4박5일, 이렇게 먹었다
32주 임산부였지만
먹는 건 전혀 포기하지 않았다.
무리하게 돌아다니는 건 줄였지만
맛집은 꼼꼼하게 챙겼다.
실제로 먹은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해봤다.
1. 야키니쿠 — 아카탄 (텐진)
텐진역 근처에 위치한 야키니쿠 전문점.
✔ 하라미, 드래곤 카르비 추천
✔ 인테리어가 감성적인 편
✔ 텐진 쇼핑 후 저녁으로 딱 좋은 위치
첫날 저녁으로 먹었는데
고기 질이 좋고 분위기도 좋았다.


2. 모츠나베 — 나카스 모츠나베 (中洲もつ鍋 和)
나카스에 위치한 모츠나베 전문점.
숙소 바로 옆이라 이동 부담 없이 갔다.
✔ 현지인 비율 높은 편
✔ 모츠나베 기본 구성 충실함
✔ 나카스 강변 근처라 분위기 좋음
후쿠오카 왔으면 모츠나베는 필수다.
임산부도 푹 끓인 국물은 문제없었다.

3. 신신라멘
후쿠오카 로컬 라멘 체인.
이치란, 잇푸도보다 현지인한테 더 인정받는 곳이다.
✔ 진한 돈코츠 베이스
✔ 24시간 운영 지점 있음
✔ 줄 서는 경우 있음
후쿠오카 라멘은 신신이 답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직접 먹어보니 이유 있었다.

4. 규카츠 — 규카츠 모토무라
규카츠 전문 체인점.
하카타 지점 이용했다.
✔ 미디엄레어로 나오는 규카츠
✔ 와사비, 간장, 소금 세 가지 소스
✔ 밥, 된장국 세트로 나옴
겉은 바삭, 속은 붉은 상태로 나오는 게 핵심이다.
돌판에 살짝 더 구워서 먹으면 된다.

5. 회전초밥 — 스시로
일본 3대 회전초밥 체인 중 하나.
✔ 가성비 최고 수준
✔ 앱으로 미리 주문 가능
✔ 신선한 재료, 회전속도 빠름
임산부라 익힌 것 위주로 먹었는데
그래도 충분히 맛있었다.
6. 브런치 — Then
호텔 하카타 바로 옆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 감성적인 외관과 인테리어
✔ 브런치 메뉴 구성 깔끔함
✔ 야외 테라스 있음
후쿠오카 여행 중 가장 여유로운 식사였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먹으면 더 좋다.

7. 호텔 조식 — 미츠이 가든 호텔 후쿠오카 나카스
4박 중 한 번은 호텔 조식을 먹었다.
✔ 뷔페 형식
✔ 일식/양식 모두 있음
✔ 하카타역 바로 옆이라 조식 후 바로 이동 편함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한 번쯤은 먹을 만하다.

한줄 정리
32주 임산부도
후쿠오카에서 먹고 싶은 건 다 먹을 수 있다.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맛집은 하나도 포기 안 한 4박5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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