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부부 시술비 약제비 지원 총정리
난임부부 시술비 : 체외수정·인공수정, 실제로 어디까지 지원될까?
한 줄 요약
난임 지원은 “받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받는 게 아니라,
‘몰라서 놓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난임 치료를 시작하면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시술비뿐만 아니라
약제비, 비급여 항목, 중단된 시술 비용까지
하나하나 쌓이면 부담이 크다.
동작구에서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시술비뿐 아니라 약제비까지 함께 지원하는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치구마다 약제비에 관한 건 상이할 수 있으니 보건소에 문의해서 확인해봐야 한다.
이 글에서는
✔ 누가 지원 대상인지
✔ 시술비는 어디까지 지원되는지
✔ 약제비는 어떻게 청구하는지
✔ 시술이 중단된 경우에도 지원이 되는지
를 실제 사용 기준으로 정리해본다.
난임부부 지원사업이란?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체외수정·인공수정이 필요한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와 약제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 소득 기준 없음
✔ 법적 혼인 부부 + 사실혼 부부 포함
✔ 출산당 최대 25회까지 지원
즉, 조건만 충족하면
횟수 기준으로 장기적인 지원이 가능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 요약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동작구 관내 거주 난임부부 (사실혼 포함)
- 체외수정 또는 인공수정이 필요하다는 난임 진단을 받은 경우
- 부부 중 최소 1명은 대한민국 국적
- 부부 모두 건강보험 가입 및 보험료 고지 확인 가능자
- 정부 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시술 진행
📌 사실혼 부부도 가능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사실혼 관계 유지 필요)
지원 내용 한눈에 보기
🔹 체외수정 (IVF)
| 구분 | 지원 횟수 | 1회당 최대 지원 |
|---|---|---|
| 신선배아 | 출산당 25회 내 선택 | 최대 110만 원 |
| 동결배아 | 출산당 25회 내 선택 | 최대 50만 원 |
- 건강보험 급여 적용: 출산당 20회
- 21회차부터는 급여 미적용이지만
서울시 지원 25회 범위 내에서는 계속 지원 가능
🔹 인공수정
| 구분 | 지원 횟수 | 1회당 최대 지원 |
|---|---|---|
| 인공수정 | 출산당 5회 | 최대 30만 원 |
어떤 비용까지 지원되나?
✅ 건강보험 급여 적용 시술
- 시술비 중 본인부담금의 90%
- 비급여 3종
- 약제비
비급여 3종 지원 한도
- 배아동결비: 최대 30만 원
- 착상보조제: 최대 20만 원
- 유산방지제: 최대 20만 원
✅ 건강보험 급여 미적용 시술
- 건강보험 횟수 초과 후 시술도
서울시 25회 범위 내에서는 지원 가능 - 비급여 전환된 시술비, 약제비도
지원 상한액 내에서 지원
시술이 중단된 경우에도 지원되나?
된다. (중요 포인트)
의학적 사유로 시술이 중단된 경우에도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 예시
- 공난포만 채취된 경우
- 미성숙/비정상 난자만 채취된 경우
- 자궁내막 불량
- 난소저반응
- 조기배란, 배란 안 됨
- 기타 의학적 사유로 중단 (의사 소견)
❌ 단, 개인 사정으로 시술을 포기한 경우는 제외
지원 금액
- 신선배아: 최대 110만 원
- 동결배아: 최대 50만 원
- 인공수정: 최대 30만 원
👉 이 경우에도 지원 횟수 차감 없음
약제비 지원은 어떻게 받나? (동작구 기준 – 자치구마다 상이)
난임 시술 후
원외 처방 약제비도 청구 가능하다.
지원 대상 약제
- 시술과 직접 관련된 약제만 가능
급여 약제 예시
- 페마라정, 레트로졸 등
비급여 약제 (프로게스테론 계열)
- 루티너스, 유트로게스탄, 크리논 겔
- 프로게스테론 주사류 등
(※ 듀파스톤은 제외)
약제비 청구 시 필요 서류
- 약제비 청구서
- 시술확인서
- 병원 처방전
- 약제비 영수증(약명·금액 표시)
- 여성 통장 사본
📌 시술 종료 후 1개월 이내 신청 필수
신청 시 꼭 알아야 할 유의사항
- 지원결정통지서 발급 후 시술 시작해야 지원 가능
- 통지서 유효기간: 발급일로부터 3개월
- 매 시술 차수마다 매번 신청
- 시술기관 변경 시 연속성 입증 필요
- 타지역 전출 시 반드시 보건소에 알릴 것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
- 정부24
-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
방문 신청
- 동작구 보건소 8층 모자건강센터
- 여성 주소지 기준 관할 보건소
정리하며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 시술비만 지원되는 게 아니라
✔ 약제비, 비급여 항목,
✔ 시술 중단 상황까지 고려한 현실적인 제도다.
조건이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은 이거다.
“지원결정통지서 먼저,
시술은 그 다음.”
난임 치료를 준비 중이라면
반드시 보건소 기준으로
이 지원사업을 먼저 확인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