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모로반사 언제 사라질까?
신생아를 키우다 보면
아기가 갑자기 깜짝 놀라면서 팔을 벌리고 울 때가 있다.
처음 보면 놀라지만
이 반응은 대부분 정상적인 신생아 반사다.
이 반사를 모로반사(Moro reflex)라고 한다.
모로반사란 무엇일까
모로반사는 신생아가 놀라거나 균형이 변할 때 나타나는 반사 행동이다.
대표적인 모습은
- 팔을 갑자기 벌린다
- 손을 펼친다
- 다시 몸쪽으로 끌어당긴다
- 울음을 터뜨리기도 한다
이 반사는 신경계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반응이다.
모로반사가 생기는 이유
신생아는 아직 신경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다.
그래서 작은 자극에도 반응할 수 있다.
대표적인 원인은
- 큰 소리
- 갑작스러운 움직임
- 자세 변화
- 깊은 잠에서 얕은 잠으로 바뀔 때
특히 잠들 때 모로반사가 많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신생아가 잠들다가 깨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모로반사 언제까지 나타날까
대부분 신생아의 모로반사는
- 생후 2개월까지 활발
- 3~4개월 사이 점점 줄어듦
- 5~6개월 사이 거의 사라짐
즉 생후 4개월 전까지는 정상 범위라고 볼 수 있다.
아기가 성장하면서
신경계가 안정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모로반사가 심할 때 도움이 되는 방법
모로반사 때문에
아기가 잠들다가 자주 깨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방법은
속싸개 사용
속싸개를 하면 팔 움직임이 줄어
모로반사로 깨는 일이 줄어들 수 있다.
다만 뒤집기를 시작하면
속싸개는 중단하는 것이 좋다.
안정적인 수면 환경
신생아는 환경 변화에 민감하다.
다음과 같은 환경이 도움이 된다.
- 일정한 수면 루틴
- 조용한 환경
- 적절한 실내 온도
신생아 집 온도 관리도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 아기 모로반사 경험
우리 아기도 신생아 시기에
잠들 때 깜짝 놀라며 팔을 벌리는 모습이 자주 있었다.
특히
- 잠들기 직전
- 깊은 잠에 들어가기 전
이때 모로반사가 나타났다.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알아보니 대부분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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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신생아 모로반사는 대부분 정상적인 반사 행동이다.
- 생후 2개월까지 활발
- 3~4개월부터 감소
- 5~6개월 사이 자연스럽게 사라짐
아기의 발달 과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켜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