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터미타임 언제부터 해야 할까?
육아 정보를 찾아보면
신생아 터미타임은 바로 시작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다.
보통은
- 기저귀 갈 때마다
- 잠깐씩 엎드리게 해주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기저귀 갈 때마다 하면 되겠네”
라고 생각했었다.
👉 터미타임 관련 유튜브 링크 : 하정훈의 육아이야기 – 터미타임편
막상 해보니 쉽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로 해보니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신생아 생활 패턴이 대부분
먹기 → 트림 → 잠 → 다시 먹기
이렇게 반복되다 보니
기저귀 갈 때는 대부분 바로 먹은 직후였다.
그래서 엎드리게 하면
게워낼 것 같아서 터미타임을 시키기가 어려웠다.
육아 정보를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집은 이렇게 했다
그래서 우리 집에서는
의도적으로 시간을 만들어서 터미타임을 했다.
특히
- 낮에 깨어있는 시간
- 놀이 시간
이럴 때 잠깐씩 엎드리게 해주었다.
매번 챙겨서 하지는 못했지만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하려고 했다.
터미타임을 하면 좋은 이유
터미타임은 아기의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 목 힘 발달
- 상체 근육 발달
- 뒤집기 준비
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꼭 길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짧게라도 조금씩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소아과 전문의도 터미타임은 바로 시작해도 된다고 말한다
터미타임을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찾아보면서
나는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육아 정보를 많이 참고했다.
유튜브 채널 **‘삐뽀삐뽀119 소아과’**에서도
터미타임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내용을 보면
- 출산 후 퇴원하면 바로 시작해도 되고
- 산후조리 기간에도 하고 있는 것이 좋다고 한다.
즉, 특별히 늦게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실제 육아에서는
먹이고 트림시키고 재우는 생활 패턴 때문에
생각처럼 매번 터미타임을 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집에서는
기저귀 갈 때마다 하려고 하기보다는
낮에 아기가 깨어있는 놀이 시간에 잠깐씩 해주는 방식으로 했다.
완벽하게 매번 하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조금씩 하다 보니
나중에 뒤집기 연습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던 것 같다.

실제로 느낀 점
처음에는 터미타임을
매번 챙겨서 해야 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부담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육아를 하다 보니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가능한 만큼 하는 게 더 현실적인 것 같다.
우리 집도 매번 하지는 못했지만
놀이 시간에 조금씩 해주다 보니 뒤집기 연습에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마무리
신생아 터미타임은
이론처럼 매번 챙겨서 하기 쉽지는 않다.
그래서 우리 집에서는
- 낮 놀이 시간에
- 가능한 만큼
터미타임을 해주려고 했다.
완벽하게 하지 못하더라도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것 같다.